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강화된 난민 규제로 늘어난 환송
관리자 기자   l   등록 20-03-21 15:22

본문

난민 신청 거부 총 5만여 건. 점차 느는 추이.
규제 강화로 추방 쉬워졌으나 신분증 필요 여전

작년 2018년에 총 23,617명의 난민이 환송되었고, 또 다른 31,000여 명의 난민이 환송되려다 여러 이유로 중단되었다. 따라서 독일에서 환송하려던 난민 수는 5만 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독일의 이민 규제가 강화되어 가령 작년 12월 31일부로 독일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총 236,000명에 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추방 조치를 받은 이 중엔 귀국을 원치 않는 사람이 대다수다. 작년 환송 결정을 받은 난민 중에 자의로 귀국하려 했던 난민은 12,099명에 불과했다고 한다.

956fd0da2bec2715a9a87d29c5f76ea8_1584771757_9616.jpg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정부, 파나마-다비드…
2025년 은퇴하기 좋은 곳…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6월 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