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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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떠나고 싶은 곳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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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가장 떠나고 싶은 곳도 바로 파나마라고 합니다. 미국 이주정보업체 인터내셔널리빙은 매년 ‘은퇴생활하기 가장 좋은 나라’ 의 순위를 발표하는데요. 언제나 파나마가 상위권을 점하고 있죠. 2019년에도 1위는 파나마의 차지였습니다. 온화한 기후, 쾌적한 생활환경, 아름다운 자연과 같은 기본 조건에 더해 이민 절차가 쉽고 빠르다는 장점이 은퇴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파나마는 50개 우호국을 상대로 ‘우호국 영주권’ 제도를 운영하는데요. 대한민국 또한 우호국으로 지정돼 있어 한국인이라면 어렵지 않게 파나마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 취업 등 다앙한 이유로 파나마에서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온화한 기후, 여유로운 현지 문화가 파나마 생활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액션
- 다음글파나마에서 미국으로 다시 떠납니다 20.03.23
댓글목록
현스템님의 댓글
현스템 작성일가입
두부콩님의 댓글
두부콩 작성일가입인사
혼자열님의 댓글
혼자열 작성일hi hello
경환쏭님의 댓글
경환쏭 작성일hello you
십일월님의 댓글
십일월 작성일처음으로 가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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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작성일가입함
십이월핫님의 댓글
십이월핫 작성일가입해
일월홧님의 댓글
일월홧 작성일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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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훙황 작성일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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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야횽 작성일쪼야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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