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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박람회, 이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지 않는다 뮌헨의 박람회 기획이 VDA에게 IAA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으리라는 설득력 지난 몇 개월간 자동차 박람회 IAA의 이전을 두고 독일 자동차 협회 VDA에서 논의한 바가 있다. 이 논의에서 뮌헨(München), 베를린(Berlin), 함부르크(Hamburg)가 새로운 주최 도시 후보로 뽑혔는데, 결국 지난 3월 3일 뮌헨이 2021년부터 IAA를 주최하는 도시 . . . 작성자 관리자 기자 / 조회 3556 / 작성일 03-21
홍콩인 영국 비자 신청 5개월간 6만5천건…"엑소더스 반영" 영국해외시민여권 신청 시 5년간 거주,노동 가능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지난 2~6월 5개월간 홍콩인 약 6만5천명이 영국 비자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날 영국 정부의 공식 자료를 인용해 지난 2~6월 5개월간 홍콩인 6만4천900명이 영국 비자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557 / 작성일 08-27
'이민자의 딸' 미 부통령, 불법이민 해결 위해 중남미 첫 순방 과테말라·멕시코 방문…'국경 틀어막기' 트럼프 전략과는 차별화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EPA=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해외 순방길에 오른다.행선지는 중남미다. 그는 6일 과테말라를 방문한 뒤 7일 멕시코로 향한다.지난 1월 취임 후 이곳을 첫 순방지로 택한 것은 미국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579 / 작성일 06-07
브라질·인도서 미국으로…팬데믹 난민이 몰려든다 중남미 이민자에 추가…160개국 이상서 이민 시도 국경 도착하면 이민법원 출석 전제로 미국 내 풀려나 로드리고 니토(55)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전기 가게를 접었다. 막대한 빚만 낮았다.먹고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조 바이든 신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입국이 더 수월해졌고, 노동력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590 / 작성일 05-17
美서 확진 어린이 3주새 50만명…"백신승인 서둘러라" 압력 고조 4천800만명 달하는 12세 미만 자녀 둔 가정, 대면수업 재개에 고민 깊어져 파우치 "12세 미만용 백신, 추수감사절 전 나오길 바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델타 변이'의 여파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확산하면서 보건 당국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CNN 방송은 미국소아과학회(AAP)의 데이터를 인용해 8월 5∼26일 3주간 50만명이 넘는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637 / 작성일 09-03
캐나다 곳곳 다시 봉쇄…퀘벡주 등 코로나 3차 유행 퀘벡시티 등 3개 도시, 열흘간 학교 닫고 통금 확대 온타리오주, 집중치료실 환자 급증…1일 대책 발표 오타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로이터=연합뉴스](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는 가운데 퀘벡주의 주요 도시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지는 등 각 주 정부가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퀘벡주 프랑수아 르고 주총리는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신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675 / 작성일 04-01
페루 카스티요 대통령 취임…"부패 없는 나라·새 헌법" 약속(종합) 5년 임기 시작…분열 해소·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과제 산적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 취임[페루 대통령실/EPA=연합뉴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페드로 카스티요(51) 페루 신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취임했다.카스티요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마의 의사당에서 트레이드마크인 챙 넓은 흰 모자를 쓴 채 취임 선서를 하고 "부패 없는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676 / 작성일 07-29
서유럽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독일 81명 사망·1천명 연락두절(종합) 벨기에서도 11명 사망…실종자 많아 피해 커질 가능성 "1천300명 생사확인 안돼" 강 범람·댐 붕괴 우려에 곳곳 대피령…국제사회 애도·지원 약속 (베를린·브뤼셀·서울=연합뉴스) 이율 김정은 특파원 김지연 기자 = 서유럽에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독일과 벨기에에서 현재까지 90여 명이 사망했다.특히 갑자기 불어난 엄청난 양의 물로 상당수 가옥이 추가 붕괴 위험에 처해있고 통신두절로 연락이 되지 않거나 실종된 사람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745 / 작성일 07-16
바이든, 21일 94세 한국전 영웅에 명예훈장…문 대통령도 참석 랠프 퍼켓 전 대령…군통수권자로서 첫 수여하는 미군 최고의 영예 문 대통령 방미 맞춰 한국전쟁서 시작된 한미동맹 중요성 부각 취지 젊은 시절의 랠프 퍼켓[위키피디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94세의 한국전쟁 영웅에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한다.군통수권자로서 처음 주는 명예훈장을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하에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896 / 작성일 05-20
인플레 심화, 바이든 복지예산에 암초… 공화, 끔찍한 경제정책 30년래 최대폭 물가상승…공화당 맹공, 민주당내 일각도 우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무디스 애널리틱스 "바이든표 예산이 2024년까지 물가 0.3%P↑"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회복지 예산 드라이브가 인플레이션이라는 커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923 / 작성일 11-12
인도, 美 이어 누적 확진 3천만명 넘어…확산세는 크게 둔화 첫 감염자 발생 후 510일만…신규 확진은 지난달 41만명서 5만명으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을 겪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2번째로 3천만명을 넘었다.23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전날부터 약 24시간 동안 각 주의 집계치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968 / 작성일 06-23
집값 급등 캐나다, 주택 공급 확대 총선 공약 쏟아져 이번 총선의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여야 가릴 것 없이 주택 공급 확대 공업 조기총선 기자회견하는 트뤼도 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내달 20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둔 캐나다에서 집값 급등으로 인한 부동산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라 주택 공급 확대 공약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이에 따르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977 / 작성일 08-30
영국, 자국민·협력자 추가로 데려온다…"탈레반과 협상 중" 존슨 총리 특사, 도하에서 탈레반 고위급 만나 입장 전달 2주간 1만5천명 대피에도 여전히 영국민 수백명 남아 아프간 대피작전 완료 후 수송기서 장비 내리는 영국군(브리즈 노턴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대피 작전에 나섰던 영국군이 29일(현지시간) 옥스퍼드셔의 RAF 브리즈 노턴 군기지에서 C-17 수송기에 실려있던 장비의 하역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군과 관리들은 아프간 수도 카불이 이슬람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977 / 작성일 09-01
미국 LA도 백신 미접종자에 철퇴…"대부분 영업점 출입금지" 시의회서 내주 관련 조례안 통과될 듯…11월 발효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미국 제2의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가 대부분의 사업체에 대한 백신 미종접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현재까지 이뤄진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 중 가장 엄격한 카드 중 하나를 만지작거리고 있다.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청 관리들은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3977 / 작성일 09-30
호주, 내달부터 국경 개방… "접종률 80% 넘는 곳부터 시행"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워싱턴 AP=연합뉴스]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정부가 다음달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국경봉쇄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1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총리는 내각회의를 마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4045 / 작성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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