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글로벌소식
Total 19건 1 페이지
  • RSS
글로벌소식 목록
'지중해식 식단' 따르는 여성, 심장병 위험 24% 뚝 사망위험도 23%, 치매 위험도 23% 낮춰 지중해식 식단의 예[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호주 연구팀, 12.5년 추적 결과…"사망위험도 23% 감소" 영국 연구팀 "지중해식 식단, 치매 위험도 23% 낮춰"(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해산물과 견과류, 통곡류, 채소 등이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여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905 / 작성일 03-15
호주·뉴질랜드 4분기 물가상승률 7.8%·7.2% 30년새 최고 수준 호주 중앙은행 [EPA=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호주와 뉴질랜드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25일 호주 통계청(ABS)은 작년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대비 7.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로이터통신이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861 / 작성일 01-25
경매에 나온 앤디 워홀의 먼로 초상화… 시작 가격 2천400억원 20세기 미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작품 경매에 출품된 앤디 워홀의 작품(뉴욕 EPA=연합뉴스)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실크스크린. 2022.3.21 photo@yna.co.kr(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20세기 미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의 작품이 시작가 2억 달러(한화 약 2천430억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7063 / 작성일 03-22
[우크라 침공] 유엔, 피란민 400만 명 발생할 수도 난민기구 대표 "48시간도 안 돼 5만 명 우크라 떠나… 국경 열어줘 감사" 짐 들고 지하철역 몰린 우크라 키예프 시민들(키예프 AFP=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군사 공격을 개시한 24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이 짐과 가방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폭발음이 들렸으며 드미트로 쿨레바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7024 / 작성일 02-26
유럽 절반이 뚫렸다… EU 27개국 중 14개국서 오미크론 확인 영국·스위스·노르웨이·아이슬란드 등 非EU 유럽국 더하면 18개국 오미크론 바이러스 그래픽과 백신 주사기[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CDC "몇 달 내 유럽 코로나19 감염 사례 절반이 오미크론될 수도"(유럽 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유럽 전역에서 확산하는 추세다.2일 오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041 / 작성일 12-03
EU, 중국 일대일로 견제 4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 공개 2027년까지 전 세계 사회기반시설, 디지털, 기후 사업에 최대 3천억 유로(약 400조9천500억원) 투자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1일(현지시간)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에 대응해 2027년까지 전 세계 사회기반시설, 디지털, 기후 사업에 최대 3천억 유로(약 400조9천5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580 / 작성일 12-02
코로나 확산에 '봉쇄' 선택한 라오스…14일까지 록다운 연장 지난달 하루 평균 확진자 500명대…전달 대비 27% 늘어 유흥주점·마사지숍 영업, 야외 체육활동 계속 중단 지난해 4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라오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록다운(봉쇄) 조치를 오는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1일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라오스 총리실은 이같은 내용의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8154 / 작성일 11-01
고무줄 인도 코로나 통계…한 州 사망자 하루 새 34명→3천971명 비하르주, 누락 수치 한 번에 반영…누적 사망자도 73% 늘어 인도 전체 신규 사망자 수도 6천148명으로 세계 기록 경신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 사태를 겪은 인도의 사망·감염자 통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 주(州)의 신규 사망자 수가 하루 사이에 100배 이상 불어난 일이 발생했다.10일 인도 북부 비하르주 통계에 따르면 전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560 / 작성일 06-10
바이든, 21일 94세 한국전 영웅에 명예훈장…문 대통령도 참석 랠프 퍼켓 전 대령…군통수권자로서 첫 수여하는 미군 최고의 영예 문 대통령 방미 맞춰 한국전쟁서 시작된 한미동맹 중요성 부각 취지 젊은 시절의 랠프 퍼켓[위키피디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94세의 한국전쟁 영웅에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한다.군통수권자로서 처음 주는 명예훈장을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하에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4020 / 작성일 05-20
4;홍콩인, 보안법 시행후 런던 주택 1조4천여억원 규모 매입4; 홍콩매체 "9개월간 런던서 매매된 주택 4% 사들여"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인들이 지난해 6월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9개월간 영국 런던의 주택을 1조 4천여억원어치 매입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SCMP는 런던 최대 부동산업체 벤햄앤드리브스를 인용, 지난해 7월부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625 / 작성일 04-28
IMF 4;중남미 경제 2024년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4; "올해 중남미 성장률 전망치 4.6%…신흥국 평균보다 낮아" 볼리비아의 한 재래시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중남미 경제가 다른 신흥국보다 더디게 회복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IMF는 15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에서 중남미·카리브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2654 / 작성일 04-16
미국 또 총기난사…LA근처에서 어린이 포함 4명 사망(종합) 저녁 사무건물 참변…사건경위·범행동기 미확인 애틀랜타·볼더 이은 강력범죄 속출에 미국 사회 우려 3월 31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시의 건물 앞에 경찰들이 서 있다. [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재은 이재영 기자 = 사회갈등 악화로 치안 우려가 커진 미국에서 또다시 총기 범죄가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경찰은 3월 31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508 / 작성일 04-01
에네켄 기리며… 멕시코, 5월 4일,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제정 연방 상원 이어 18일 하원 통과… "양국 우정과 협력의 상징" 2019년 5월 4일 멕시코 유카탄주의 '한국의 날' 기념행사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자료사진]멕시코가 매년 5월 4일을 '한국 이민의 날'로 제정하기로 했다. 멕시코 연방 하원은 18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한 전체 회의에서 한국 이민의 날 제정 안건을 찬성 38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509 / 작성일 03-19
유엔 인권사무소,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49명 사망 확인 체포와 구금도 전국적으로 계속 진행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사무소는 16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최소 14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라비나 샴다사니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얀마에서 평화 시위대를 향해 불법적으로 치명적인 물리력을 사용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이 가운데 최소 1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768 / 작성일 03-17
EU 브렉시트 비준시한 4월 30일로 연기 영국 정부 수용 영국, EU 탈퇴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나면서 양측이 체결한 미래관계 협상 합의안의 유럽의회 비준 시한을 두 달 미루기로 했다. 영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EU 측 요청에 따라 이달 28일로 예정됐던 비준 시한을 4월 30일로 연기하는 방안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660 / 작성일 02-24

검색

파나마 정부, 파나마-다비드…
2025년 은퇴하기 좋은 곳…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6월 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