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미국 내 한국 유학생 크게 줄어
전염병과 반이민정책이 주요 원인
에디터 기자   l   등록 21-02-03 19:20

본문

미국 이민세관 집행국(ICE)의 유학생(F-1) 및 교환 방문자(J-1) 관리시스템(SEVIS)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 국적 유학생이 42,153 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입국이 거절된 유학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내 한인 유학생 분포는 캘리포니아주가 총 8,247 명으로 가장 높았고, 뉴욕주가 5,711 명, 텍사스주가 2,715 명, 메사추세츠주가 2,436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외국인들의 파나마 은행 예치…
정부의 대처 부족에도 파나마…
2023년 파나마 경제 7.…
파나마 운하를 가로지르는 4…
르세라핌 '이지', 일본서 …
본선 선거운동 착수 바이든……
'유럽의 마지막 열린 문'……
"파나마서 K콘텐츠로 공부해…
'썼다 하면 대박'…믿고 보…
美교민단체 "선천적 복수국적…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