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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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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 목록
“브라질에 '제2 한국' 이룩할 수 있다 희망… 결심의 동기” 인천 사람 김주석씨 '이민 일기' ▲ 1995년 브라질 이민을 택한 김주석씨(맨 오른쪽)와 현지 친구들 모습. “한인, 특유 근면·성실함 발휘... 단시간에 경제적 성과 이뤘죠”1995년 이민 선택·상파울루 거주한국인 핏 속에 '국난극복' 애국심높아진 모국 위상에 자긍심 느껴한인타운, 한류 체험 성지로 각광“높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4500 / 작성일 07-04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속출 절차·서류 까다롭게 심사 영주권 취득 직후 퇴사하면 스폰서 회사 근무 기록 요구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뒤 곧바로 일을 그만두거나 기록이 없는 경우 시민권 신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자의 관련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주권 취득 절차나 증빙 서류를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4428 / 작성일 07-18
스페인 "부동산 투자이민 '황금비자' 폐지…주택위기 원인" 2013년부터 최소 50만유로 부동산 투자자에 거주 허가 "외국인 부동산 투자로 시장 과열 부작용"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EPA 연합뉴스 자료사진](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 투자를 한 외국인에게 거주권을 주는 이른바 '황금 비자'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황금 비자는 주택담보대출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500 / 작성일 04-12
호주내 유학생수 70만명 넘어 사상최대…비자 승인율은 하락 호주 정부 비자 신청 기준 높여 유학생 줄어들 듯 호주 시드니 공항[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 내 유학생 수가 70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유학비자 승인율은 크게 떨어졌다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호주 내무부에 따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500 / 작성일 04-12
"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위해 노력"…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범 월드옥타 회원 중심으로 홍보 및 상·하원 의원 대상 입법 로비 추진 '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미주 지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미경제포럼위원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덜루스의 '더 1818 클럽'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인 전용 미 전문직 취업 비자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결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254 / 작성일 03-28
"회의감 커져"…전공의 파업에 해외로 눈돌리는 간호사 늘었다 높은 업무강도에 적은 보상…美간호사 시험 응시자 1년새 82%↑ 간호사 오늘부터 진료행위 본격 투입[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임시방편처럼 대우받는 직업을 누가 평생 직업으로 삼고 싶겠어요."의정부 한 대학병원 간호사 조모(33)씨는 예전부터 염두에 둬왔던 미국 이민을 최근 더 진지하게 알아보고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060 / 작성일 04-01
독일 코로나 예방제 연구 기업, 미국 인수 실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인수하려는 시도 독일 튀빙엔(Tübingen)의 의약 기업 CureVac이 최근 미국에 인수될 뻔하다 취소되었다. 지난 3월 15일 CureVac의 주요 주주인 디트마 호프(Dietmar Hopp)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 . . 작성자 관리자 기자 / 조회 1682 / 작성일 03-21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민 신분, 인종 차별 없이 접종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가 현지 시간 지난 월요일(2월 1일) “미 전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의 불법 이민자 체포는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백신 접종 장소는 의료 시설이나 교회와 같이 “민감한 장소”로 간주되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장소에서 불법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493 / 작성일 02-03
홍콩보안법 반발, 호주도 홍콩인에 이민 문호 넓힌다 영국·캐나다 이어… 홍콩매체 홍콩 떠나는 사람들(홍콩 AFP=연합뉴스) 지난 7월 18일 홍콩 공항의 영국행 비행기 체크인 구역에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 2021.10.3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영국, 캐나다에 이어 호주도 홍콩인들에 이민&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364 / 작성일 11-04
쾰른, 마스크 5만 장 도난 이번 마스크 도난으로 쾰른에 마스크 공급에 차질 코로나19로 인한 우려로 사재기 외에 도난도 증가하고 있다. 쾰른(Köln)에서 지난 3월 16일 오전 마스크가 보관되어있던 뮐하임(Müllheim)에서 마스크 5만 장이 도난됐다. 여러 병원으로 보급되어야 했을 마스크가 도난되자 시는 쾰른의 모든 병원에 마스크 등 방역 관련 . . . 작성자 관리자 기자 / 조회 1214 / 작성일 03-21
유로 연합, 배달물 폐기에 제재 가한다. 판매가 이뤄지지 않은 보관 가능한 배달물의 폐기가 금지 유로 연합이 최근 배달물과 관련해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판매가 이뤄지지 않은 보관 가능한 배달물의 폐기가 금지될 예정이다. 주로 온라인 쇼핑을 통해 배달물이 도착하면 망가져 있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러한 배달물은 흔히 반품되어 폐기되는데, 이로 인해 발 . . . 작성자 관리자 기자 / 조회 1172 / 작성일 03-21
2021년 1월 미국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3,4순위만 소폭 진전 가족초청 영주권 문호 순위 대상자 승인가능일 접수가능일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2014년 9월 15일 2015년 7월 22일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145 / 작성일 01-12
미국서 시민권 없는 입양 한인 구제법, 의회에 4번째 발의 네바다주 하원, 입양인 시민권 부여 결의안 채택 시민권 자동 부여서 제외된 사각지대 해소 목적…”한국계 절반 추산”(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에 어릴 때 입양됐다가 시민권을 얻지 못한 한인 등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미 의회에 다시 발의됐다.미국 민주당 애덤 스미스, 공화당 존 커티스 하원 의원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057 / 작성일 03-05
미국 체류 중 세금 보고 체류 신분에 따라 올바른 판단 필요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교민들과 유학생들은 세금보고 방법에 있어 미국과 한국에 여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재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이거나 향후 영주권 신청을 고려하는 경우라면 세금보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nbs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024 / 작성일 03-12
미국 이민 신청 시 유용한 팁 가능한 경로를 모두 활용해 기간 단축 미국 이민 신청 시에는 한 신청자가 여러 분류의 이민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신청자가 가족 중에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부모나 형제가 있어 가족이민 신청을 한 경우에도, 취업 이민의 기회가 생긴다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진행을 병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1022 / 작성일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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