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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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8일 밝혔다.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0월 17일 곡 발표 이후 71일째인 이달 26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안티프래자일'은 공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일간 120만 회 이상 재생 수를 유지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로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총 11곡의 누적 재생 수는 이날 기준 4억500만 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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