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내년 활약할 K팝 신인은… 레전드 스타·글로벌 음반사 제작 참여
비, 보이그룹 '싸이퍼' 제작…싸이도 아이돌 오디션 참여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2-31 11:33

본문

보이그룹 '싸이퍼'(Ciipher)
[레인컴퍼니 제공]

소니뮤직 T1419, 유니버설도 걸그룹 공동제작…'빅히트 사단' 걸그룹도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BTS) 등 K팝 그룹들이 전 세계 음악시장을 휩쓰는 가운데 내년에도 여러 팀의 신인그룹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민다.

'레전드'급 솔로 가수들이 제작자로 나서는 그룹과 글로벌 음반사가 제작에 참여한 그룹 등이 잇따라 첫선을 보인다.

올해 '깡' 신드롬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가수 비는 조만간 7인조 보이그룹 싸이퍼(Ciipher)를 데뷔시킨다고 공개한 바 있다. 비가 수장인 레인컴퍼니 소속으로 내년 3월께 데뷔 계획이다.

비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랩, 노래, 춤, 작사, 작곡 등 모든 능력을 갖춘 팀이라 기대감이 크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시, 크러쉬, 헤이즈, 현아, 던 등이 소속된 피네이션을 이끌며 최근 제작자로도 두각을 드러낸 싸이는 SBS TV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LOUD : 라우드'에서 첫 보이그룹 제작에 나서 눈길을 끈다.

AKR20201230156300005_02_i.jpg


내년 상반기 방영되는 '라우드'는 싸이와 JYP 수장 박진영이 참여해 보이그룹 두 팀을 뽑는 포맷이다.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박진영은 최근 공개된 '라우드' 티저 영상에서 "포장이 점점 안 통하는 시대로 가는 것 같다. 그걸 더이상 대중들에게 속일 수 없고, 감출 수 없는 것 같다"며 '예술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음반사들도 아이돌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추세다.

모모랜드를 탄생시킨 MLD엔터테인먼트는 소니뮤직(Sony Music), NHN과 손을 잡고 9인조 보이그룹 T1419를 제작했다.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가 공개 4일 만에 약 700만 뷰를 기록했고 다음 달 11일에는 데뷔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1'(BEFORE SUNRISE Part. 1)을 내놓는다. 소니뮤직이 합작에 참여해 일본 등 해외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KR20201230156300005_03_i.jpg
T1419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EXID '위아래'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는 유니버설뮤직과 공동으로 신인 걸그룹 제작에 나섰다.

신사동호랭이 측 관계자는 지난 29일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 내년 초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가요계 관계자는 "BTS 효과 등으로 K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해외에서의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음반사들도 아이돌 그룹 시장에 뛰어들어 직접 제작을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사단'도 멀티 레이블 체제 구축 이후 첫 걸그룹 데뷔를 예고한 상태다.

여자친구를 키워낸 쏘스뮤직이 빅히트에 인수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전세계 16개 도시 오디션으로 선발됐다. 독창적 아트워크와 브랜딩으로 유명한 민희진 브랜드 총괄(Chief Brand Officer)도 관여해 관심을 모은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지난 8월 회사 설명회에서 "빅히트 사단의 프로듀싱, 민희진 CBO의 감각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쏘스뮤직의 색깔과 걸그룹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 블록버스터 걸그룹이 탄생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대형 기획사들이 '회심의 수'를 담아 선보인 신인그룹들이 내년에 얼마나 성장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보일지도 관심이다.

빅히트와 CJ ENM의 합작 보이그룹 엔하이픈, SM 걸그룹 에스파, YG 보이그룹 트레저, JYP의 일본 걸그룹 니쥬 등이 저마다 개성적인 기획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AKR20201230156300005_04_i.jpg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kimhyoj@yna.co.kr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보건부, 코로나 19…
캐나다 총리, 서방, 중국에…
파나마, 2021년 기록적인…
보아·태연·카리나 등 뭉쳤다…
파나마 일자리 부족, 수천명…
신화통신, 올해 10대 국제…
포스코건설, 파나마서 6천5…
파나마는 오미크론 확진자 1…
엔하이픈, 정규 1집 리패키…
몬스타엑스, 빌보드 메인 앨…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