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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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엔터테인먼트사 피네이션은 29일 신예 래퍼 디아크(D.Ark)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오는 30일 데뷔 싱글 '잠재력(POTENTIAL)'을 발매하고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출신으로 '쇼미더머니777'과 '쇼미더머니 9'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는 제시, 크러쉬, 헤이즈, 현아, 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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