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빅히트 소속 가수들 첫 합동공연… 뉴이스트·엔하이픈 1차 합류
12월 31일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1-11 07:44

본문

뉴이스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멀티 레이블' 체제로 성장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처음으로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을 연다.

빅히트 측은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를 12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빅히트 레이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콘서트로,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에 이뤄진다.

공연과 함께 2021년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1차 라인업으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뉴이스트와, 이달 30일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합류를 알렸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상세 공지를 통해 공개된다.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빅히트는 지난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데뷔시키고 세븐틴·뉴이스트가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여자친구가 소속된 쏘스뮤직을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했다. CJ ENM과의 합작 오디션 '아이랜드'를 통해 탄생한 엔하이픈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AKR20201110149400005_02_i.jpg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kimhyoj@yna.co.kr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외국인들의 파나마 은행 예치…
2023년 파나마 경제 7.…
정부의 대처 부족에도 파나마…
파나마 운하를 가로지르는 4…
"파나마서 K콘텐츠로 공부해…
르세라핌 '이지', 일본서 …
美교민단체 "선천적 복수국적…
본선 선거운동 착수 바이든……
'유럽의 마지막 열린 문'……
'썼다 하면 대박'…믿고 보…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