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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김희애·류혜영,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 출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 시나리오에 참여했던 하준원 감독이 각본 연출
에디터 기자   l   등록 21-08-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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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조진웅과 김희애, 류혜영이 웨이브의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웨이브가 31일 밝혔다.


'데드맨'은 어두운 세계의 덫에 걸려 '죽은 사람'(데드맨)으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기와 복수를 그린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조진웅이 거액을 횡령한 범죄자 누명을 쓰고 데드맨으로 살아가는 이만재를, 김희애가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묘령의 컨설턴트 심 여사를 연기한다.

류혜영은 아버지가 이만재에게 이용당해 죽었다고 믿고 복수에 나서는 공희주 역을 맡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2006)' 시나리오에 참여했던 하준원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되는 주지훈 주연의 '젠틀맨'에 이어 하반기에 극장과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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