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Minsa) 관계자들은 6월 8일 월요일 라 초레라주 푸에르토 카이미토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3명이 접촉한 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집집마다 방문했다.
파나마 웨스트 보건소 이사인 이스마엘 베르가라(Ismael Vergara)는 지역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양성 사례들을 추적하고, 그들의 접촉자들을 찾는 것은 파나마 서부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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