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상공회의소 (Cciap)는 경제 재개 과정이 시작된 상황에서 정부의 해외 투자 유치 움직임을 지지하며 국가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회는 10월 18일 일요일 "파나마는 확립된 바이오 보안 방안들을 이행하고 존중하는 것 외에 국가 발전을 보장하는 실행 계획과 이 나라에 신뢰를 두는 사람들에게 생산성과 안정성, 국가 안보를 보장하는 투자처로 보여야 한다," 고 언급했다.
Cciap에 따르면, 파나마는 다른 국가들과는 차별되는 “경쟁 우위들을 강화하고 투영하기 위한 확실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본 국가는 현지 투자를 장려하는 경제 활성화 계획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제조업과 기술 등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늠하기 위해 물류 체인의 가동과 글로벌 니즈의 변화를 시각화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물류 허브는 대유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에 직면하여 더욱 강화되어야 하며 이에 적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회는 최근 제정된 제조업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국적 기업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특별 제도를 신설하고 영주권자, 자격을 갖춘 투자자로서 영주권자의 하위 범주 내에 생성되는 시행령의 승인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비롯한 최근 정부의 결정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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