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키의 보증 판사 에릭 폴란코는 48세의 용의자에게 자유를 박탈하고 가중 강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행방 불명한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행해졌다.
따라서 폴란코 판사는 2022년 5월 12일 목요일에 열린 청문회에서 살인죄로 강력팀 검찰관의 요청에 동의했다.
28세 피해자 여성의 실종은 작년에 기록되었다. 그녀는 임대차량에서 거주했으며 스페인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카스 델 토로에서 취리키로 이사했다고 그녀의 어머니가 La Prensa기자에게 말했다.
그녀의 오빠는 2021년 8월 8일 아침 마지막 통화를 회상하며 오후에도 연락하려고 했을 땐 여동생의 Whatsapp 프로필 사진이 내려져 있었고 휴대폰도 꺼져 있었다고 한다.
여동생이 실종 후 오빠는 동생을 찾기 위해 취리키 데이빗 시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검찰은 2021년 8월 8일 일요일에 대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파악하고 있으며 실종당일에 실종자와 통화한 증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족들은 피해자가 살아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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