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재운영 시작 예정인 국영 복권사업과 관련하여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피하기 위해 파나마 자선단체 전국복권(LNB) 본사에 일련의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에는 적절한 거리 확보를 위해 빅토르 훌리오 구티에레스(Víctor Julio Gutiérrez) 광장 입구에서 상점들을 이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LNB는 또한 이 지역에서는 보건부가 정한 프로토콜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리적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복권社는 운영이 재개될 때 국민의 보건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기 위해 생물학적 보건 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지점(프랜차이즈 판매자)에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권 운영업체들은 해당 기관의 하부조직들로 구성된 보건 위원회에 참여하도록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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