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는 8월 13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연료의 새로운 최고 판매가가 발효되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인상된다.
결의안 제2021-0030010호를 통해 파나마와 콜론 지방에서는
95옥탄 휘발유가 0.938달러(+0.005달러), 91옥탄 휘발유가는 0.903달러(+0.013달러)로
확정됐다.
반면, 리터 당 경유의 가격은 0.766달러(+0.003달러)이다.
이 가격은 2021년 8월
27일 오전 5시 59분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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