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목) 정오 경, 고속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미성년자 두명이 다쳤다.
소셜네트워크에 떠도는 영상을 통해 트럭에 탄 무장괴한들이 흰 차를 뒤쫓아 라노 보니토(Llano Bonito) 지역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부상자들은 후안 디아즈(Juan Díaz) 지역에 있는 JJ 발라리노(JJ Vallarino)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경찰은 살인범에 대한 광범위한 수색에 나섰으며 공공부 살인 담당 부서는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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