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법원은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1심 , 2심, 3심 사법 처리 정지를 6월 21일까지 연장했다.
이러한 조치는 6월 8일 월요일 특별재판부에 이어 발표되었다.
이번 유예에는 파나마, 산 미구엘리토, 아라이잔, 라 초레라, 카멜레온, 산 카를로스 등 보건부가 신규 감염자 수 증가를 밝히고, 파나마와 서파나마 지방의 개인 이동 제한 확대를 발표한 지역이 포함된다.
사법 처리는 3월 16일 이후로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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