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y Blinken 미 국무장관이 2021년 4월 15일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글로벌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펜데믹 퇴치를 위한 미국의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다.
Erika
Mouynes 파나마 외무장관과 Antony
Blinken 미 국무장관이 화요일 오전 전화통화에서 불법 이민 문제를 다룰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파나마 정부가 밝혔다.
파나마 정부는 두 관리가 통화 중 지역 정치적 상황 등 공통 관심 분야와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중점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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