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몇 주간의 지연 끝에 결국 행정부에 바이든 당선인을 도와 정권 교체 작업에 들어갈 것을 승인했다.
미시간 주 역시 최종 선거 결과를 확정했고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당선인은 새로운 내각과 행정부의 핵심 관료 후보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재무장관(Treasury secretary)과 국가정보국장(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라틴계 국토안보부장관(secretary of homeland security)이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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