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버스 운전사, COVID-19 지침 위반
당국, 신고 정신 필요한 시기 강조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2-01 13:44

본문

지난 주말 알브룩 터미널(Albrook Transportation Terminal)에서 버스 운전 기사가 COVID-19 지침 위반에 항의하는 티비엔(TVN) 기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버스 운전 기사는 “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를 띄어 앉게 하는 당국의 COVID-19 지침”을 무시하고 기자에게 다른 승객의 바로 옆 자리에 앉기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버스안의 붐비는 승객들의 모습과 버스 운전 기사의 폭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보도했다.


당국 관계자는 정부의 COVID-19 지침 위반 시 처벌을 받게 되며, 해당 기자와 같이 올바른 신고 정신으로 COVID-19 확산 방지에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제적 파문 일으킨 조세회피…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
코파 에어라인, 벨리즈 운항…
파나마, 화웨이를 통해 5G…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