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6명과 前공증인 1명이 불법 토지등기 혐의 조사의 일환으로 압수수색 과정 중 체포됐다.
경찰도 "7명이 경제 부패범죄와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범죄'와 연관된 혐의가 있어 경찰청 정보국 소속 부대에 체포됐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베라과(Veraguas) 주 초릴로(Chorrillo) 지역에 위치한 42헥타르의 토지를 기망하여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