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복권위원회(The National Charity Lottery)와 레몬(Remón) 경마장이 지난 화요일(2월 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파나마 복권위원회와 레몬 경마장의 운영 재개와 관련하여 “Covid-19 관련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이를 위한 비용 부담은 각 위원회에서 부담한다”고 밝혔다.
복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판매되며, 추첨 진행은 TV로 방영된다.
경마 경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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