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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서 없이 토쿠멘 입국 위해서는 $50 면봉 검사 거쳐야
양성일 경우 2주의 의무격리규정 적용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0-12 12:41

본문

토쿠멘(Tocumen) 국제공항의 국제선 재활성화가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10월 12일, 민간항공청은 면봉검사/PCR 또는 음성 판정을 받지 않은 파나마 국적자, 거주자, 외국인의 경우 항공터미널에서 50달러의 면봉 검사(Swab Test)를 받아야한다고 발표했다.


중심 지에 해당하는 토쿠멘 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B섹터와 북쪽 부두에 여행자들의 검사를 위한 3곳의 검사 센터가 이번 주 월요일 현재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가동 중에 있다. 


여행객들은 대략 20분에서 30분 사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공항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신속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승객은 의무 격리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


면봉/PCR 또는 항원검사가 양성일 경우 보건부가 지정한 병원호텔에 의무 격리 조치된다. 7일 후, 앵성 판정자는 항원 검사를 받게 된다.


양성일 경우 여행자는 14일간의 격리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음성일 경우 격리가 종료된다.


기술진과 보조진, 정비사, 인도주의적 활동 인력의 경우 이러한 검사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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