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올해 4월부터 5월 31일까지 요청했던 개인 신분증 회수 기한은 이번 주 금요일인 10월 30일 까지다.
선거법정(TE)은 이들 카드가 약 2개월 동안 기관에서 무상으로 발급되었으며, 지정된 기간 내에 철회되지 않으면 취소된다고 통보한다.
한편, 대체 치안판사 겸 세도 국장인 길베르토 에스트라다 데 이카자는 6월 1일부터 10월 초까지 처리된 문서들을 회수하는 시한이 11월 30일에 만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수거하지 않으면 파기될 것이라며 문건은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되었고 제작비용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비용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신분증이 취소되고 파기되며, 재발급 요청 시 해당 할증료가 부과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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