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날'(전 성인의 날)을 기념해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전국 시·군 관공서가 문을 닫는다.
국기는 이날 모든 공공·민간업소에서 반나절 게양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특성상 사회보장기금과 보건부, 우체국, 국립수도원 및 하수관, 메리토와 같은 기관, 병원, 클리닉, 폴리클리닉, 보건소, 보건소, 보건소 등 공공 기관들이 정상 운영된다.
경건한 소방국, 공민군, 국립 이민국, 파나마 메트로 SA와 국가 시민 보호 시스템, 교통 및 육상 교통 당국, 공공 부대도 정상 운영된다.
업무 특성상 연중무휴 운영 하는 기관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마련한 법적 업무 계획, 절차 또는 규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