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자 에프라인 미란다(Efraín Miranda)는 9월 9일 수요일, 국립민간보호시스템(Sinaproc)과 최근 치리키(Chiriqui) 지역의 지진 움직임과 도내 지진에 대한 대비 필요성에 대한 관찰 결과를 공유했다고 tvN이 보도했다.
미란다는 당국이 미래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국이 주의를 기울이는 동시에 구급차와 훈련된 인력 등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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