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지난 월요일(1월 4일) 트위터를 통해 “총 격리 기간 동안에도 응급 치료, COVID-19 샘플 채취, 의약품 제공 등은 성별과 신분증 번호에 따라 실시되는 이동 제한 조치와 관계없이 계속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총 격리는 1월 4일부터 1월 14일 오전 5시까지 실시되며, 정부는 추후 공지를 통해 이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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