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치리키, 베라과, 보카스 델 토로의 일부 해변, 경보령
국가민간보호제도(시나프로치), 파나마 오에스테, 파나마, 다리엔, 콜론 등의 일부 해변과 강 출입은 해제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1-10 11:30

본문

국가민간보호제도(시나프로치)는 파나마 오에스테, 파나마, 코클레, 에레라, 로스산토스, 다리엔, 콜론 등의 해변과 강에 거더들이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해제했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인해 치리키 지방, 보카스 델 토로 지방, 베라과 지방에서는 해변, 강, 온천으로의 진입을 금지하는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동사는 이번 일요일 산사태와 홍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10초에서 16초 사이의 높이 1.8m의 파도를 경고하는 파도, 바람, 이파리에 대한 예방 경보를 발령했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정부, 파나마-다비드…
2025년 은퇴하기 좋은 곳…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6월 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