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당국(ACP)은 목요일 공동자들에게 이들의 관리자인 리카우르트 바스케스(Ricaurte Vásquez)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바스케스는 현재 보건부(Minsa)의 규정에 따라 ACP가 발행한 조치 및 프로토콜의 규정을 준수하며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그의 지위에 내재된 포지션 업무는 ACP에 정한 규정에 따라 정상적인 방식으로 계속 수행하고 있다”라고
파나마 운하 당국이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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