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코로나19에도 올해 파나마 운하 화물 통과량 역대 최다
작년보다 8.7%↑…배경엔 아시아 가는 곡물·LNG 증가
에디터 기자   l   등록 21-11-10 12:56

본문

파나마 운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동맥인 파나마운하에서 올해 회계연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물동량이 기록됐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카우르테 바스케스 파나마운하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마감한 2021 회계연도에 총 5억1천670만t의 화물이 운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해양 무역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주로 곡물과 석유제품 등 품목이 운반됐다.

지난해 회계연도와 비교해 8.7% 증가했고, 2019년 회계연도 대비 10%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경제 및 무역침체에도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바스케스 청장은 파나마 운하에서 12개월간 5억t 이상 물량이 통과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례적이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그 배경으로는 아시아로 향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송 급증과 더불어 중국의 곡물 수입 증가, 컨테이너선 규모 증가로 수용 여력이 늘어났다는 점 등을 이유로 설명했다.

아울러 이달 시작하는 2022 회계연도에는 화물 통과량이 더 늘어나 5억3천50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kite@yna.co.kr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보건부, 코로나 19…
캐나다 총리, 서방, 중국에…
파나마, 2021년 기록적인…
보아·태연·카리나 등 뭉쳤다…
파나마 일자리 부족, 수천명…
신화통신, 올해 10대 국제…
포스코건설, 파나마서 6천5…
파나마는 오미크론 확진자 1…
엔하이픈, 정규 1집 리패키…
몬스타엑스, 빌보드 메인 앨…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