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방문 일정 동안, 미국 국가경제 보좌관 데일립 싱은 파나마
대통령 라우렌티노 코르티소와 만나 그들의 사회기반시설 발전 촉진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재건” 계획 구상 이점에 대해 토론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재건”은
“기후변화, 건강, 위생
보안, 연결성 및 성 평등”에 초점을 두어 기반시설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투자를 동원하려고 한다고 파나마 주재 미국 대사관은 말했다.
이번주 9월29일 수요일
아침 그들은 파나마 지협에 도착하여 파나마 민간부문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진전을 촉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다룰 일부 라틴 아메리카국가들을 순방하는 것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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