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외무장http://관 에리카 무이네스는 브라질 외무장관 카를로스 알베르토 프랑세아과 영상통화를 했다고 파나마 외교부가 24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에리카 무이네스 장관과 카를로스 알베르토 프랑세아가 해양보호의 중요성, 코로나 19 예방접종, 기업가 및 양국 협력 등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에리카 무이네스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 네트워크 트위트에 “카를로스 알베르토 프랑수아 브라질 외무장관과 함께, 관심사 공감”이라고 업데이트했다.
https://twitter.com/CancilleriaPma/status/1401975405846925312/photo/1?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01975405846925312%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panatimes.com%2Fforeign-ministers-of-panama-and-brazil-speak-about-oceans-vaccination-and-bilateral-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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