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의 평균 최저 임금은 월 $636.80입니다. 소비자보호 및 경쟁 기관인 Acodeco에 따르면, 기본 가족 식비는 6월 기준 $340.70에서 7월 기준 최대 $334.54로 약간 나아졌습니다. 최저 임금을 받는 모든 파나마인은 가정용 청소제품, 개인관리비, 육아비 및 Acodeco가 측정하는 생활비에 포함하지 않는 기타 생활비 부분을 빼고도 식품을 구매하는데 소득의 평균 52.53%를 지출해야합니다. 모든 가족이 지출하는 월 예산의 물, 전기, 교통, 인터넷과 같은 비용도 물론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Acodeco가 52개 슈퍼마켓을 방문한 후 분석한 바에 따르며, 이러한 매장에서는 콘플레이크, 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 수프, 저염압착 백색치즈의 가격이 상승했고, 37개 미니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서 가장 많이 오른 제품은 수프용 고기(갈비), 저염 압착 백색 치즈, 건조스프, 콘플레이크, 상추였습니다. 

하락한 물품으로 슈퍼마켓은 코르비, 생선, 피콜로로 고추, 닭다리, 수프용 고기(갈비), 소다 펫트병이고, 미니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서는 닭고기, 계란, 마가린, 참치 , 전통적인 원두커피, 증발유였습니다.

Acodeco의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소비자들은 매달 고기에 $95.66, 시리얼에 $46.21, 야채 $32.73, 과일 $18.33, 유제품 $41.11를 지출한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식품 소비자물가는 2023년 7월 대비 2024년 7월에 1.1%의 변동을 거의 기록하지 못했지만, 콩류, 쇠고기, 우유, 과일 CPI 등 일부 품목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증가했습니다.

• 콩류: 2023년 7월 대비 8.4%, 2024년 6월 대비 5.3% 증가
• 쇠고기: 1년 동안 5.9% 변동, 2024년 6월 대비 -0.3%
• 우유: 7월에 전년 대비 5.5%, 2024년 6월 대비 0.5% 증가
• 과일 CPI: 2023년 7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4% 증가

또한, Acodeco는 2024년 7월의 평균 기본 가족 장바구니 가격이 287.39달러, 최대 334.54달러, 최소 257.44달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격은 지역과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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