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 파나마, 2020년 11월 3일(로이터) – 로랑티노 코르티조 파나마 대통령은 가까운 동료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고 밝혀졌으며, 확진자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코르티조는 두 차례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는데 두 차례 모두 음성이었지만 "몇 일 안에 재검사를 실시 할때까지" 격리할 것이라고 대통령직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파나마는 월요일 738명의 신규 확진자를 발표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총 134,336명, 사망자는 2,7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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