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파나마, 불법 이민 증가
올해, 총 12만1737명의 이주민이 콜롬비아 다리엔 정글에서 파나마로 건너
에디터 기자   l   등록 21-12-20 10:40

본문

라 프레사 신문은 2000년부터 매년 1218일 유엔기구가 제정한 국제이민자의 날을 맞아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1년 동안의 인원수를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29,604명의 이민자들이 미국을 가기 위해 위험한 경로를 건넜다고 밝혔다.

라 프레사 신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불법이민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브라질과 칠레에서 일자리를 잃은 남미 아이티 출신들이다.

지난 11, ‘라 프레사는 올해 11월까지 정글을 통해 파나마에 들어온 어린이가 26000명으로 절반 이상이 5세 이하 어린이라고 밝혔다.

유엔아동기구 긴급 담당관 다이애나 로메로는 이 주제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이동 경로가 어린 아이를 둔 가족들이 이동하는 경로라고 회상했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년 파나마 경제 7.…
"파나마서 K콘텐츠로 공부해…
美교민단체 "선천적 복수국적…
파나마 운하 교통량 증가 추…
2024년 101,000명의…
캐나다 인구 127만명 늘어…
'파묘' 1천만 관객 돌파……
한국·파나마, 폐기물 관리에…
"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파업하는 줄도 몰랐어요" …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