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보건부 (Minsa)의 보고에 따르면, 파나마는 최근 24시간 동안 1,2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 41만2,466명으로 늘었다.
한편, 3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파나마 국내 누적 사망자 수가 6,604명으로 늘어나 사망률이 1.6%에 머물고 있다.
13,616명이 코로나 검사를 신청했으며 9.1%의 확률로 테스트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9만2,262명의
완치환자가 있으며, 13,600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환자 중 1만2,889명이
격리 되 있으며 1만2,547명은 자택에서, 342명은 호텔, 711명은 입원 중이며 이 중 586명은 일반 병실, 115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파나마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의 사용은
80%이상의 보호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필수적인 예방 방법이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