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티노 코르티소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달 120달러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은 한달에 24시간의 사회 봉사
활동 또는 자기 개발을 위해 국립 직업 훈련원에서 총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러한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7월 31일까지 디지털 플렛폼에 등록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센터 수리, 스포츠 인프라 정비, 연대 가방 포장, 지역 사회 청소 및 장식, 그리고 예방 접종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IG의 루이스 올리바 관리자는 목요일부터 “사용자들이 ‘베일 디지털’부분에서
개인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버튼을 클릭하면 그곳에서 사람들이 지난달에 완성된 정보가 수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에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정보를 추가 또는 수정을 할 수 있다.” 라고
TVN Noticias의 성명에서 말했다.
사회봉사활동이나 교육 이수를 할 수 없는 의학적 조건이나 장애 등 중요한 질문들이 모두 명시되어 있다고 관리자는
밝혔다.
지난달, 70만8천명이상의
시민들이 상품권을 받았다. 고용 계약 및 기타 예외의 재활성화 이후 최근 몇 달간 디지털 바우처를 사용하는
수혜자의 수가 감소됐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