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파나마, 연대 플렌 등록 이번주 목요일부터 시작
국가혁신처(AIG), 2021년 7월 1일목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웹사이트 설치해 시민 데이터 업데이트 예정
에디터 기자   l   등록 21-06-29 17:48

본문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달 120달러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은 한달에 24시간의 사회 봉사 활동 또는 자기 개발을 위해 국립 직업 훈련원에서 총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러한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731일까지 디지털 플렛폼에 등록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센터 수리, 스포츠 인프라 정비, 연대 가방 포장, 지역 사회 청소 및 장식, 그리고 예방 접종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IG의 루이스 올리바 관리자는 목요일부터 사용자들이 베일 디지털부분에서 개인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버튼을 클릭하면 그곳에서 사람들이 지난달에 완성된 정보가 수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에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정보를 추가 또는 수정을 할 수 있다.” 라고 TVN Noticias의 성명에서 말했다.

사회봉사활동이나 교육 이수를 할 수 없는 의학적 조건이나 장애 등 중요한 질문들이 모두 명시되어 있다고 관리자는 밝혔다.

지난달, 708천명이상의 시민들이 상품권을 받았다. 고용 계약 및 기타 예외의 재활성화 이후 최근 몇 달간 디지털 바우처를 사용하는 수혜자의 수가 감소됐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년 파나마 경제 7.…
"파나마서 K콘텐츠로 공부해…
美교민단체 "선천적 복수국적…
파나마 운하 교통량 증가 추…
2024년 101,000명의…
캐나다 인구 127만명 늘어…
'파묘' 1천만 관객 돌파……
한국·파나마, 폐기물 관리에…
"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파업하는 줄도 몰랐어요" …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