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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를 돕는 열대 우림 돕기
파나마 정부, 산림 개간 및 토지 복구에 투자
에디터 기자   l   등록 20-11-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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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목표: 파나마 카리브해 연안의 1,450헥타르(3,580에이커)의 퇴화된 농지를 농림업을 통해 복원하여 토양이 침식에 탄성을 키우고 부족한 물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프로젝트 기간: 1,450개의 핀카 쿠앙고 부동산은 파나마에서 2035년까지 Alianza por el Milio 계획을 통해 복구하려는 100만 헥타르의 훼손된 땅을 목표로 기여할 것이다.


프로젝트 예산: 12Tree Finance는 핀카 콴고에 1,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프로젝트 파트너: 독일과 중남미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12Tree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퇴화된 땅을 복원하는 Initiative 20×20의 공동창립자로, 국제기후 계획을 통해서 독일 환경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12Tree는 파나마의 Alianza por el Million 계획의 일환이기도 하다.



파나마 운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운송 경로 중 하나이며, 파나마의 중요한 수입원이다. 그러나 비가 너무 적게 내리면서 기후 변화는 수위의 급격한 하락으로 교통이 느려지고 수로에서 나오는 국가의 수입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시에, 가축과 불법 벌목은 파나마의 숲과 습지를 극도의 압력으로 몰아넣고 있는데, 이는 숲의 강이 운하를 필요한 만큼 보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나마 정부는 산림 개간과 토지 복구에 투자함으로써 파나마의 유명한 운하의 미래에 투자하기를 바라고 있다. 12Tree와 같은 투자자들과의 민관 협력은 여기서 비롯된다.


12Tree Finance는 1,450헥타르에 달하는 오래된 쇠고기 농장인 핀카 콴고를 인수했는데, 이 농경지를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 


코코아 식물은 초목, 아몬드, 삼나무의 그늘에서 자라는 반면, 자연 숲의 지역은 울부짖는 원숭이, 새들의 집합체, 퓨마, 개미핥기, 오셀로와 같은 희귀한 동물들의 서식처를 제공한다. 


자연과 경작된 식물의 혼합은 토양이 침식에 저항하고 물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습지와 강을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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