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보건부(Minsa)의 확대면역 프로그램(PAI)은 7월 28일
수요일, 112,723건의 화이자, 아스트라제나카 백신이
파나마 국민에게 접종됐다고 보고했다.
제약회사 화이자의 백신은 10만 1528건을 투여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1만195건 투여했다.
어제는 16세 대상으로 10개의
회로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PAI보고서에 따르면, 어제
적용된 총 백신 중 9만5742이 분석 전략을 통해 회로
2-2에 878건, 2-4에는
2,448건, 4-3에는 7,284건 그리고 4-5에는 4,913건이 접종됐다고 밝혔다.
5-1에는 2,581건, 5-2에는 총 2,001건, 엠베라
지역은 743건이 접종되었다.
9-1에는 9,357건, 9-3에는 8,461건, 8-1에는
22,343건, 그리고 산미구엘리토에 위치한 8-6 회로에는 12.123건이 접종되었다.
파나마 보건부(Minsa)에 따르면,
예방접종일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3개월 후에는
80%의 국민의 예방접종이 완료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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