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루이스 수크레 보건부 장관이 보도한 바와 같이 파나마 인구 약 49.7%가
이미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그는 정부가 진행하는 백신 회로 플렌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으며 백신접종을 통해 파나마 집단 면역을
달성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제 받은 마지막 보고서에서 이미 49.7%의 국민들이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약 50%를 완료한 것으로 매운 좋은 일이고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접종 가속화하여 지역사회 면책특권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수크레 장관이 진행중인 파코라 지역 8-10 회로
순방하는 동안 말했다.
보건부가 발표한 최신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확장된 면역 프로그램
(PAI)의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까지 총 5,036,955개의
코로나 예방백신이 전국에 적용되었다고 한다.
제약회사 화이자는 4,301,563개, 아스트라제네카는 735,392개의 백신이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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