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정부가 코레라(Chorrera) 지역의 범죄 소탕을 위해 120여대의 방범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후안 피노(Juan Pino) 장관은 이를 위해 미래비디오감시운영센터(future Video Surveillance Operations Center)를 견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범카메라는 4월과 6월 사이에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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