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의 정지는 파나마 메트로에 탑승하기 위해 다른 역에 도착한 수백명의
승객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번주 월요일 오전 9시 32분, 파나마 지하철은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겨 승객들을 목적지로
데려다 주기 위해 정산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1호선의 상용 서비스가 재개되었다고 보고했다. 앞서 메트로측은 트위터를 통해 전력 변동으로 역 이용자들이 하차하게 되고 Mi
버스 대중 교통화사와 조율됐다고 게재했다. 이 시스템의 중단은 수백명의 승객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아침부터 지하철을 타기 위해 다른 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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