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지하철청은 9월2일과
9월8일 메트로 운행시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화요일에 밝혔다.
롬멜 페르난데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석하는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내일 2일과 8일, 카타르 월드컵 CONCACAF 예선전이 이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나마는 9월 2일 코스타리카, 9월
8일은 멕시코와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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