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보건부의 역학 책임자인 루르데스 모레노 박사는 11월 10일 화요일 파나마의 코로나 바이러스 재생산 지수(Rt)가 1.07까지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모레노는 지난주 Rt가 1.04를 기록했다고 회상했다.
지역별로는 로스산토스, 노스파나마, 콜론, 웨스트파나마, 헤레라, 보카스 델 토로, 동파나마, 다리엔이 Rt를 1 이하로 표시했다.
구나 얄라 지역, 메트로폴리탄 지역, 코클레, 산 미구엘리토, 베라과스, 치리키 지역은 Rt가 1 이상이다.
모레노 박사는 지역사회의 전염에도 불구하고 파나마의 치사율은 2.0%로 이 지역에서 18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나마는 캐나다, 미국, 칠레와 함께 COVID-19를 검출하기 위한 주민당 가장 많은 검사를 받은 지역 국가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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