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1일 파나마 시
Chorrillo 인근 Manuel Jose Hurtado 학교에서
두번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020년말 팬데믹 반등이 있은 후, 현재
파나마는 코로나 19 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보건 지역 책임자인 Israel Cedeno은
“최근 경제 재개로 인해 단기적으로 환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수요일 EFE에 밝혔다.
파나마 팬데믹 대유행 1년여만에 최소 36만 1319 명이
확진 되었으며 6192명이 사망했다.
지난 1월 20 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56만9277 명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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