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홍수와 산사태, 가옥 33채 덮쳐
앞으로 48시간 더 계속될 것으로 경고
에디터 기자   l   등록 20-08-18 11:47

본문

8월 9일 일요일, 콜론(Colón) 카티바(Cativá)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33채의 집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파손되었고, 베라과(Veraguas)에서는 9명의 아이들과 2명의 성인이 맹렬한 강물에 휩쓸려 사망했다.


파나마시민보호청(Sinaproc)은 앞으로 48시간 동안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정부, 파나마-다비드…
2025년 은퇴하기 좋은 곳…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6월 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