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파나마의 보호지역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추후 다른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하여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환경부는 보건부가 정한 지침을 계속하여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MiAmbiente는 세로 호야 국립공원(Cerro Hoya National Park), 사리구아 국립공원(Sarigua National Park), 라라구나 데 라 예구아다
산림보호구역(La Laguna de La Yeguada Forest Reserve), 라 트로노사 산림보호구역(La Tronosa Forest Reserve) 등 보호구역에 대한 보호와 감시, 통제 등의 업무를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해안보호구역의 유람선 방문을 포함, 3월 12일부터 전국의 모든 보호구역에 대한 방문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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