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가 “2021년 1/4분기 공립 및 사립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불과 지난달 까지만 해도 교육부는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COVID-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보건 당국의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해당 계획을 철회했다.
학교위원회는 COVID-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 훈련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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